아이유, 영화 ‘페르소나’ 스틸사진 속 ‘빛나는’ 미모와 카리스마

나혜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3-20 06:0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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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아이유의 영화 '페르소나'의 스틸 사진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18일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로 공개될 '페르소나'의 첫 에피소드 '러브 세트'와 두 번째 에피소드 '썩지 않게 아주 오래'의 보도스틸과 각 시리즈가 담고 있는 이야기를 한 눈에 알 수 있는 키워드가 공개됐다.

공개된 ‘러브세트’의 스틸 사진 속 아이유는 테니스 코트에서 땀을 흘리며 상대방을 매섭게 바라보고 있다. 한층 깊어진 눈빛이 눈길을 끈다.

감각적인 연출력이 돋보이는 이경미 감독의 '러브 세트'는 테니스 코트 위 두 여자의 불꽃 튀는 승부를 담은 작품이다.

아빠의 애인을 질투 어린 시선으로 바라보는 딸 이지은과 호락호락하지 않은 아빠의 애인 배두나가 호흡을 맞췄다. 공개된 스틸에서는 발갛게 상기된 표정의 딸과 여유로워 보이는 여자, 상반되는 두 사람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두 여자의 신나는 테니스 한 판을 보여주고 싶었다”는 이경미 감독, 테니스 코트를 사이에 두고 팽팽히 맞서는 두 사람이 과연 어떤 경기를 보여줄지 결말이 궁금해진다.

한편, 아이유가 출연한 영화 '페르소나'는 이경미, 임필성, 전고운, 김종관 4명의 감독이 페르소나 아이유를 각기 다른 시선으로 풀어낸 총 4개의 단편 영화 묶음으로 구성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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