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혼자 산다' 박나래 이시언 기안84 성훈, 똘똘 뭉쳐 위기 극복..."빵빵 터졌다"

나혜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3-20 00: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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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혼자 산다'의 박나래와 이시언, 기안84, 성훈이 똘똘 뭉쳐 전현무-한혜진의 공백을 완벽히 메웠다.


지난 15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홍콩으로 여행을 떠난 이시언, 기안84, 성훈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스튜디오 녹화는 전현무 한혜진이 결별 이후 잠시 휴식기를 가지기로 결정한 후 처음으로 진행됐다.

오프닝에는 박나래와 기안84 두 사람만이 한 숨을 쉬며 등장했다. 기안84는 "20년 지난거냐. 다 사라졌다"고 어쩔줄 몰라 했다. 박나래 역시 "나 진짜 어떻게 하냐. 우리 둘이서. 그래도 어떻게든 똘똘 뭉쳐 해봐야지 않겠냐"고 걱정했다.


이때 드라마 촬영으로 바쁘다던 성훈이 "이게 무슨 일이냐"며 등장했다. 그는 "날벼락 같은 상황에 달려왔다. 여기가 더 급한 일이 생긴 것 같다고 양해를 구하고 합류했다"며 "이런 경우를 처음 겪어봐서 궁금한게 있는데 금지어가 있냐 언급하면 안되냐"고 말해 모두를 당황케 했다. 이에 박나래는 "금지어는 없다. 사람이 만남이 있으면 헤어짐도 있는 것"이라고 애써 말했다.


뒤이어 영화 촬영으로 지난 한 달간 녹화에 참여하지 못한 이시언이 오랜만에 스튜디오를 찾았고 모두들 반가워했다.

이시언은 "이래서 내가 자리를 못비운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그는 "영화 열심히 하고 있다. 긴급 투입 그런 이야기가 있는데 사실 오늘이 복귀하는 날이었다. 오라고 해서 온게 아니라 이 사달이 나기 전부터 오늘이 와야 될 날이었다"라고 유쾌하게 해명했다.


박나래는 한 명씩 속담을 넣어 각오를 말하자고 제안했다.

이에 기안84는 "하나의 마음으로 뜻을 이룬다. 서당개 3년이면 풍월을 읊는다고 제가 무지개 4년차니까 좋은 말 해보겠다. 초심으로 돌아가서 열심히 하자. 사내 연애는 하지 말자"고 덧붙여 폭소케 했다.


한편 이들 네 사람이 출연하는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는 금요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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