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호, "희망 보인다면 한달음에 달려갈 것" 육종암 투병 고백

서문영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3-19 03:05:0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김영호가 육종암 투병 사실을 고백한 가운데, 육종암에 대중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김영호가 투병하고 있는 육종암은 우리 몸의 지방, 근육, 신경, 인대, 혈관, 림프관 등 우리 몸의 각 기관을 연결하고 지지하며 감싸는 조직에서 발생하는 악성종양을 말한다.


김영호는 자신의 SNS에 "정말 많은 사람들이 함께 걱정해주고 기도 해주셔서 수술이 무사히 잘끝난거 같다"며 "현재까지는 앞으로 힘든 싸움을 하겠지만 지금 이 응원 잊지 않겠다. 정말 고맙고 감사드린다. 나를 위해 울먹여주신 그마음"이라고 덧붙였다.


또한 김영호는 "살다가 힘든일도 많았지만 이겨낼수 있다는 믿음이 있었다"며 "만만히 보지는 않았지만 어렵게도 생각 안했던 지난날 힘든 싸움이 시작될것 같다. 주져앉지 말아야 할텐데 희망이 보인다면 한달음에 달려갈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1967년 5월 27일생인 김영호는 씨에이치이엔티 소속의 탤런트 겸 영화배우다. 1999년 영화 '태양은 없다'로 데뷔해 영화 유령, 블루, 드라마 야인시대, 기황후, 소금인형 등 다양한 드라마와 영화에서 활약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