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남동구립도서관, 내달 문화행사 풍성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3-19 04:0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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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남동구립도서관은 도서관주간을 맞아 오는 4월 한달간 다양한 행사와 문화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우선 소래도서관에서는 최향랑 작가가 들려주는 ‘숲속 재봉사’ 꽃잎드레스를 만드는 체험활동 및 장애인 인식교육으로 ‘점자로 보는 세상’ 체험활동을 진행한다.

또한 서창도서관에서는 하연철 작가가 들려주는 ‘박물관에서 공룡을 만나다’ 3D 프린팅 체험활동과 업싸이클링 ‘쓸모체험’ 장난감 대변신 작품 만들기 활동을 할 예정이다.

아울러 만수2동어린이도서관에서는 이승원 작가가 들려주는 ‘생명이 숨쉬는 연못으로 가요!’ 그림책 체험활동을, 간석3동어린이도서관에서는 샌드아트 공연으로 ‘모래가 들려주는 윤동주의 시(詩)’ 를 각각 진행한다.

더불어 구립도서관 4개관 모두 ‘도서관 주간’ 오행시 짓기와 ‘이야기가 있는 원화전시’ 등 다양한 행사를 연다.

이번 도서관 주간 행사는 무료로 진행된다. 신청은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참여 희망자는 방문, 전화 및 도서관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4월 도서관주간 행사’를 통해 지역주민들에게 다양한 문화향유 기회를 제공하고자 한다” 며 “지역의 독서문화 발전에 기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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