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임신' 유하나, "우리 아이들이 악플세례 받을 이유 없어" 무슨 일?

나혜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3-19 04:0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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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선수 이용규의 아내인 배우 유하나가 악플러를 향한 강력한 경고로 눈길을 끈다.

유하나는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저는 지금 임신 5개월차다. 뱃속 아이와 일곱살인 아이가 얼굴도 모르는 사람들에게 욕을 먹을 이유가 없다."며 "가족들과 상의한 끝에 지나친 욕설과 공격적인 이야기들은 법적 조치를 취하기로 결정했다"고 글을 게재했다.


이어 그는 "이 SNS 공간과 프롬하나블로그, 프롬하나CS카톡은 유하나 제 개인의 공간이자 제가 열심히 일을 하며 고객 분들과 소통하는 공간이자 한 가정의 아내로 엄마로 제 개인의 이야기들을 기록하는 곳이다"며 "좋지 않은 이야기들은 자제 부탁드린다"라는 글을 덧붙였다.

이는 남편인 이용규 선수가 소속팀인 한화 이글스에 트레이드를 요청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일부 네티즌들이 이용규 선수와 그의 가족들에게 악플을 남기면서 벌어진 일로 보인다.

한편 이용규 유하나 부부는 최근 둘째 임신 소식을 전해 많은 이들의 축하를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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