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루 의혹 황당해...전혀 몰라” 강신명 전 경찰청장 발언 들여다보니

서문영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3-18 06:00:39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강신명 전 경찰청장이 유명가수의 카카오톡 대화 내용 연루설을 일축한 모습이 조명되고 있다.


지난 13일 강신명 전 경찰청장은 "전혀 알지 못하는 내용이며 제가 연루됐다는 의혹이 황당하다"라며 연루 의혹에 선을 그었다.


강신명 전 청장은 "그들을 만난 적도 없다"면서 "양심을 걸고 관련이 없다는 점을 밝힌다"고 덧붙였다.


이날 경찰청에 따르면 '경찰총장'이란 표현은 지난 2016년 7월 유명가수의 단체 채팅방에서 등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르면 당시 유명가수의 동업자였던 김모 씨는 "경찰총장이 다 해결해준다는 식으로 얘기했다"라고 그에게 말한 것으로 알려지는 상황.


한편 누리꾼들은 카카오톡 대화 내용에 얽힌 사실관계들이 명확하게 드러나기 바란다는 목소리를 보내고 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