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군 교동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홀몸노인에 땔감나무 전달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3-18 01:00:0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인천=문찬식 기자]인천 강화군 교동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4일 주거환경이 열악한 홀몸노인에게 땔감나무를 전달했다.

이번 행사는 ‘맞춤형 주거 및 생활환경 개선사업’이라는 교동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의 일환으로 자율방범대와 공동으로 진행됐으며, 재래식 난방을 주로 사용하고 있는 3가구를 선정해 땔감나무를 전달했다.

땔감나무를 전달받은 한 노인은 “나이가 들어 땔감을 마련하는 데 어려움이 많았는데 너무 고맙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황긍복 위원장은 “아직도 재래식 난방을 사용하며 땔감 마련에 어려움을 겪는 노인을 보면서 이번 사업을 계획하게 됐다”면서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소소하지만 노인들의 일상에 도움이 될 수 있는 기회들을 많이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

교동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올해 한 해 동안 소규모 집수리, 고장난 소형가전 지원, 동절기 대비 동파예방 수리 등 생활환경 개선사업이 필요한 취약가구를 발굴하고 지원함으로써 취약가구에 맞춤형 복지사업을 이어갈 계획이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주요기사

+

기획/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