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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진재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날이 좋아서 봄이 오나 했는데, 영자 언니가 왔다. 영자 언니가 진짜 제주에 살았으면 좋겠다. 오늘의 행복"이란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인증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진재영은 자신의 제주 자택을 방문한 이영자와 다정하게 인증샷을 찍고 있는 모습. 오랜만에 만난 연예계 선후배의 즐거운 모습이 흐뭇하다.
한편, 진재영은 지난 2010년 4살 연하의 프로골퍼와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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