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던패밀리' 론 이사강, 사위에게 사과한 장모의 사연은?

서문영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3-15 23: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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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던패밀리' 론 이사강 부부가 혼전임신설을 부인한 모습이 이목을 모으고 있다.


최근 방송된 MBN 예능 ‘모던 패밀리’에서 결혼식을 준비하는 이사강-론의 일상이 안방을 찾아갔다.


이날 방송에서 아이돌 그룹 빅플로 출신 론과 결혼한 이사강이 혼전 임신은 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사강의 어머니는 사위와 새 신부를 기쁘게 맞이했다. 결혼식을 5일 앞둔 두 사람.


이사강과 론은 각각 본식 당일 입을 드레스, 턱시도를 입어보기 위해 스튜디오에 들렀다.


이날 이사강은 어머니에게 “나 혼전임신 안 했다”라며 “아침에 임신했다는 기사가 떴는데 혼전임신은 아니다”라고 털어놨다.


어머니는 론과의 결혼을 반대했던 때를 떠올리며 이제는 사위가 될 그에게 “미안하다"며 “그땐 (딸이)결혼할 사람을 데려왔어야 하는데 11살 차이가 나는 남자를 데려와 쳐다보지도 않았다. 지금 생각하면 미안하다”고 재차 사과했다.


이사강의 어머니는 딸을 보며 "서운한 건 아닌데 굉장히 복합적인 감정이 들어서 눈물이 난다"면서 연신 눈물을 흘렸다. 그녀의 모습에 딸과 예비사위 론도 함께 슬퍼했다.


한편, 이사강은 1980년생으로 올해 한국 나이 39세다. 론은 11살 연하로 1992년생 28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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