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2일' 이용진 인턴에서 정직원됐건만...중도 하차 '불운의 아이콘'

서문영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3-15 23: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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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2일' 이용진의 사연이 이목을 모으고 있다.


지난 12일 KBS'1박 2일' 측은 모 가수의 구설에 대해 "제작진은 사안의 심각성을 고려하여 그의 1박2일 출연을 중단시키기로 결정했다"라고 전했다. 또 "이미 촬영을 마친 2회 분량의 방송분도 모 가수의 출연 장면을 최대한 편집 방송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하지만 '1박 2일'은 지난 15일 오후 보도자료를 보내 방송 및 제작을 중단한다고 밝혔다. 오전까지만 해도 17일 방송분에서 정준영을 들어내는 편집을 마쳤고 정상 방송될 것이라고 했으나 사안이 점차 심각해지고 사회적 공분이 커짐에 따라 이같은 결정을 내린 것으로 보인다. 촬영을 시작했던 출연진도 중도에 촬영을 멈췄다.


이에 최근 인턴에서 정직원으로 '1박2일'에 새롭게 합류한 이용진에게 누리꾼들의 응원이 이어지고 있는 상황.


한편 이번 주부터 '1박 2일' 시간에는 대체 프로그램이 편성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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