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 보건소, 고혈압·당뇨 상설교육 실시

고수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3-16 01: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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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고수현 기자]서울 용산구(구청장 성장현) 보건소가 지역내 구민 만성질환 관리를 위해 '고혈압·당뇨 상설교육'을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이번 상설교육은 고혈압과 당뇨 각각 ▲질환관리 및 식이관리 ▲신나는 운동교실이 운영되며, 서울시 소속 만성질환관리 전문강사와 보건소내 간호사·영양사·운동처방사가 강의를 진행한다.

보건소 지하 1층 건강교육실에서 진행되는 이번 교육은 상·하반기로 나눠 진행된다.

상반기(3~6월) 매월 둘째주 월요일 오후 2시~3시30분 고혈압 질환관리 및 식이관리 교육이 진행되며, 목요일 오후 2시부터 1시간 동안은 운동교실이 진행된다.

당뇨교실은 매월 넷째주 월·목요일 같은 시간에 이뤄진다.

기타 자세한 문의사항은 구 보건소 보건의료과로 문의하면 된다.

성장현 구청장은 “100세 시대 평균수명보다 중요한 것이 건강수명”이라며 “상설교육장을 통해 대사증후군을 비롯한 구민들의 만성질환 관리에 더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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