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베, 언론사보다 발빠른 연예계 성추문 포착 충격... "성희롱 발언 심각"

나혜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3-16 01: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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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베(일간베스트)가 디스패치 보도를 무색하게 하고 있다. 최근 남자 연예인들의 성추문을 여성 아이돌에 대한 성희롱으로 소비하는 행각이 포착된 모양새다.

디스패치 보도 전날인 지난 11일 극우 성향 온라인 커뮤니티 일간베스트(이하 '일베')에는 "현재 여자 연예인들 상황"이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올라왔다.

해당 게시물 작성자는 논란의 여자 연예인과 인연을 맺은 바 있는 걸그룹 멤버 등 여성 연예인들을 거론하며 성희롱 발언을 해 논란의 불씨를 지폈다.

특히 해당 일베 이용자는 다수의 사진을 게재하며 성적 관계를 암시하는 표현까지 입에 담았다. 심지어는 열애설 상대였던 티아라 지연에 대해서도 성희롱성 발언을 쏟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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