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어부' 정진운, 군대 가기전에 하드캐리 "어떤 활약?"

나혜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3-16 01: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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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어부’ 2AM 진운이 바다 한 가운데서 짠내를 폭발시켰다.

14일 방송된 채널A 예능 프로그램 ‘나만 믿고 따라와, 도시어부’(이하 ‘도시어부’)에서는 현재 군 복무 중인 정진운이 입대 전 출연했던 방송분이 공개됐다.

이날 도시어부의 게스트로 등장한 정진운은 본격적인 낚시에 앞서 “자대 배치를 받았을 때 내가 배지 받는 모습을 재방송으로 봤으면 좋겠다”고 특별한 각오를 밝혀 현장을 숙연하게 만들었다.

이에 이경규는 “너 제대하고 올 때까지 기다릴게”라며 훈훈한 선배의 모습을 보여 현장을 술렁이게 했다.

두 사람의 훈훈한 모습을 보던 이덕화는 “깎을 머리가 있어 부럽다”며 “나도 입대할래. 난 그냥 가면 돼”라고 뜬금없는 자폭 개그를 선보여 주변을 폭소케 한다.

한편 정진운은 파이팅 넘치는 각오를 다지던 모습과는 달리 낚시에서는 유독 약한 모습을 보였다. 급기야 미래의 자신에게 영상 편지까지 남기며 짠내를 유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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