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짱 박태준 쇼핑몰 '아보키' 간이회생 신청..."연매출 200억에서 부채만 22억?"

나혜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3-16 04:0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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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 남성 의류 쇼핑몰 '아보키'가 간이회생을 신청해 이목을 집중시켰ㄷ.

7일 한 매체는 쇼핑몰 아보키 운영 법인 아보키스트가 지난달 28일 서울회생법원에 간이회생을 신청했다고 보도했다.

간이회생은 일반회생 보다 절차가 단축된 회생 절차로, 빚이 30억원 이하인 개인이나 법인이 재정적인 어려움으로 정상적인 영업활동을 하기 어려울 때 신청하는 제도다.

아보키스트의 부채는 22억원이다. 아보키는 한때 일반 상권이 아닌 백화점 유통망에 매장을 오픈하는 등 인기를 끌며 연 매출액 200억~300억원을 달성했지만 2017년 기준 매출액은 83억원까지 떨어졌다.

아보키스트는 2010년 설립된 남성 의류 전문쇼핑몰으로, 박태준과 전인우씨가 공동대표를 맡고 있다.

한편 얼짱 출신인 박태준은 2014년부터 금요 웹툰 '외모지상주의'를 연재하며 인기 웹툰작가 반열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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