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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은 13일(한국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LA에 온 걸 환영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LA의 한 식당에서 식사를 하고 있는 김민과 황신혜의 모습이 담겼다. 황신혜는 김민이 거주 중인 LA를 방문한 것으로 보인다.
90년대 ‘컴퓨터 미인’이라는 별명을 가진 두 사람의 똑 닮은 도시적 미모가 돋보인다. 김민은 서구적인 이목구비와 독보적 분위기로 데뷔 초 ‘제 2의 황신혜’라는 수식어로 불린 바 있다.
한편, ‘컴퓨터 미인’으로 불리며 인기를 끌었던 배우 김민은 2004년 SBS 드라마 ‘러브스토리 인 하버드’를 통해 만난 감독 이지호와 2006년 결혼, 미국 LA에 살게 되면서 배우 생활을 은퇴했다.
은퇴 후에도 ‘근황의 아이콘’으로 불리며 누리꾼들의 관심을 모았던 김민은 현재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아내의 맛’에 출연하며 LA에서의 일상을 공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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