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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일 KBS '연예가중계'에 출연한 박희순은 "결혼생활 중 자신이 잘못해 오해가 생기면 어떻게 하느냐"는 질문에 "진심으로 반성하고 더 나은 사람이 되기 위해 노력한다"고 답했다.
이어 리포터가 "반대로 아내 박예진이 잘못했을 경우에는 어떻게 하느냐"고 물었고, 박희순은 "진심으로 내가 반성한다"라고 말해 주위를 폭소케 했다.
진경은 "작품 속 캐릭터도 아내만을 사랑하는 역할이다. 가정생활 이야기를 들어보면 싱크로율 100% 같다"고 말했다.
박희순과 박예진은 지난 2015년 혼인신고를 하고 법적 부부가 됐으며, 2016년 스몰웨딩으로 결혼식을 올렸다.
한편 지난 10일 방송된 SBS 예능 '미운우리새끼'에 박희순은 특별 MC로 출연했다. 이날 박희순은 "내가 (박예진을) 웃긴다기보다는 서로 유머코드가 잘 맞는다. 예전부터 그런 여성과의 결혼을 꿈꿔왔다. 우리 둘만 아는 공감대가 있다. 같이 있으면 재밌고 즐거워서 결혼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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