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형님' 이상민, 김보성 교회서 기도하는 모습 폭로..."주여! 의리!"

서문영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3-15 03: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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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형님' 이상민이 김보성의 교회에서의 모습을 밝혀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선사했다.


최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아는 형님'에서 이상민이 김보성 기도하는 모습을 재연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김보성은 "김보성이라는 이유로 시비를 거는 사람이 많다. 대뜸 '이 새끼야 일로와봐' 하다가 말리던 친구가 맞기까지 했다"고 말했다. 이 때문에 김보성이 택시까지 올라가서 "덤벼"라고 했지만 택시가 출발하면서 엎어지기도 했다. 이상민은 "내가 그 자리에 있었다. 그런데 다 불러서 좋게 마무리지었다. 나랑 교회도 다녔다"고 형을 두둔했다.


그 말에 다들 "교회에서도 싸웠냐"고 물었고 이상민은 "교회에 가서 기도 좀 하고 그러자고 하길래 갔다. 갔더니 선글라스를 끼고 누군가가 '저 쪽으로 앉으세요'하고 있더라"라며 김보성의 목소리를 그대로 재연했다.


이상민은 "교회에서 다 안내를 하더라. 나란히 앉아 예배를 드렸다. 기도를 드리는데 '주여!' '의리!' '주여 너무 추워!'"라며 성대모사를 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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