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이은 구설' 박한별 남편, 성접대 의혹 이어 단톡방 몰카 논란까지

서문영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3-15 03: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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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한별 남편이 단톡방 몰카 논란으로 다시금 주목받고 있다.


지난 11일 SBS funE는 지난 2016년 1월 모 가수가 지인들과 함께 성관계 몰카를 카톡방에 공유하며 대화를 나눈 사실을 보도했다. 특히 해당 카톡방에는 박한별 남편인 유리홀딩스 유모 대표와 연예인인 남성 가수 2명이 포함돼 있는 것으로 알려져 충격을 더하고 있다.


박한별 남편은 지난 2월성접대 의혹이 일었던 카톡에도 포함돼 있었다. 또한 연예인인 남성 가수 2명에도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특히 성접대 의혹 카톡방에는 다른 연예인 여러 명도 함께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에 따르면 성접대 의혹 카톡 대화와 관련해 이 카톡방에 포함돼 있던 연예인 여러 명 중 일부를 최근 참고인 신분으로 불러 카톡방에서 어떤 대화 내용이 오갔는지 등을 물은 것으로 전해졌다.


카톡방에 들어가 있는 연예인 중에는 가수 출신으로 활발하게 방송활동을 하는 A씨도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성접대 의혹 단체 카톡방에서 모 가수는 “A씨가 원하는 대로 다 해주고 대만에서 손님이 온 모양이야”라고 말했다. 이어 유 모씨는 “다른 사람들이랑 엮이지 않게 관리 잘해줘”라고 덧붙였다.


이에 버닝썬 직원으로 추정되는 김 씨는 “케어 잘할게요”라고 대답했고 그는 “응 여자는? 잘 주는 애들로”라고 답했다.


박한별 남편인 유 모씨는 이에 더해 “두명 오면 안내하고 호텔방까지 잘 갈 수 있게 처리해 두명이면 되지?”라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박한별 남편 유모씨는 모 가수의 사업 파트너라는 보도에 이어 급기야 버닝썬 운영에 관여한 게 아니냐는 의혹마저 제기됐다. 이에 박한별 소속사는 박한별 씨의 남편이 모 가수의 사업 파트너였던 건 맞다고 인정하면서도 회사가 '버닝썬'의 지주사라는 소문은 사실이 아니라며 클럽과의 관계에는 선을 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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