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한별 남편, 탈세 의혹→단톡방 성관계 몰카 논란 뭐길래?

서문영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3-15 03: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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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한별의 남편 유 씨가 이어지는 구설에 오르며 누리꾼들의 이목을 모으고 있다.

지난 11일 SBS funE는 경찰 관계자의 증언과 모 가수의 카카오톡 채팅방 내용을 확보해, 모 가수를 비롯한 남성 연예인 2명, 박한별의 남편인 유리홀딩스의 유 모 대표 등이 해당 채팅방에 여성 몰카 영상을 업로드 한 뒤 돌려봤다는 사실을 보도해 파문이 불거졌다.

보도에 따르면 모 가수의 지인 김 씨는 2016년 1월 9일 20초짜리 남녀의 성관계 동영상을 업로드했고, 이에 그는 "누구야?"라고 물은 뒤 "00형 이구나"라며 해당 남성의 이름을 언급했다.

이후 김 씨는 추가로 해당 영상 속 여성의 몰카 사진을 3장 연이어 올렸다. 영상 속 남성은 해당 채팅방에 있었으며, 자신의 영상이 공유되고 있음에도 대수롭지 않은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앞서 박한별의 남편 유 씨는 모 가수가 해외 투자자에게 성접대를 지시하는 내용의 카카오톡 채팅방에 함께 있었다고 알려지면서 논란을 모은 바 있다. 당시 모 가수와 유리홀딩스 측은 "조작된 내용이다"라고 주장한 바 있다.

지난 달 26일에는 모 가수와 박한별의 남편 유 씨가 대표로 있는 유리홀딩스 소유의 클럽들 중 14곳이 유흥 주점이 아닌 일반 음식점으로 등록돼 세금 납부를 피했다는 의혹에 휩쌓여 누리꾼들의 시선을 모으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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