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 ‘찾아가는 맞춤형 폭력예방교육’ 실시

고수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3-16 00: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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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고수현 기자] 서울 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가 오는 4~11월 성폭력과 가정폭력으로부터 안전한 지역사회 구현을 위해 ‘찾아가는 맞춤형 폭력예방교육’을 실시한다.

구에 따르면 주민, 학부모, 소상공인, 사회복지시설 이용자, 기업체 직원, 문화예술스포츠계 종사자 등 구민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교육비는 무료다.

이번 교육은 15명 이상의 주민과 교육공간이 있으면 관련 분야 전문 강사를 파견하고 수강 주민 특성에 따라 ▲강의 ▲토론 ▲동영상 상영 ▲이동식 버스 활용 ▲호신술 강의 등 다양한 방법으로 진행된다.

또한 교육은 ▲불법 촬영과 디지털 성범죄 예방 ▲범죄로서의 가정폭력 ▲폭력 피해자가 당하는 2차 피해 등의 내용으로 폭력의 심각성을 알리고 예방법과 사건대응 절차를 소개한다.

교육 희망자는 일시와 장소, 교육 대상, 인원 등을 정해 오는 22일까지 구청 여성가족과로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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