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영, "회사 1년 식비만 20억"...그가 먹을거리에 신경쓰는 이유는?

나혜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3-15 04:0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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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부일체'에 출연한 박진영이 구내 식당의 1년 식비를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10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집사부일체'에서는 사부를 찾아가는 이승기, 육성재, 이상윤, 양세형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박진영은 신사옥 구내식당으로 멤버들을 이끌었고, 유기농 재로들로만 엄선해 제공되는 호텔급 식단을 공개했다.

이어 1년 식비가 20억 정도라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직원, 연예인, 연습생 모두가 먹을 수 있다는 것.

박진영은 "(연습생)부모님들은 믿고 우리한테 맡기는 건데 성장기 때 인스턴트 식품 먹고 하는 게 죄책감으로 다가오는 거야. 그들 중에 데뷔 안 하는 애들도 있겠지만 여기 와 있는 동안은 내 책임이잖아"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연예인들이 동료들이 건강하면 결국에는 회사가 건강해지는 것"이라고 말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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