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현모, 김원준에게 감사 인사... "남편 라이머의 은인"

나혜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3-15 01:00:0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동상이몽2' 안현모가 눈물을 보였다.

11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서 안현모는 패널로 출연한 김원준에게 "남편의 은인이다"고 말했다.

이날 라이머는 아버지가 있는 자리에서 힘들었던 과거를 회상했다. 이때 김원준이 많은 도움이 됐다고.

김원준은 스튜디오에서 "세환(라이머)이가 4~5년 정도 내가 하던 녹음실에 있었다"고 운을 뗐다.

그는 "작업을 마무리 짓고 집에 가겠다고 했는데 다음 날 보니까 또 있더라. 왜 집에 안 가냐고 술을 한 잔 하면서 물어봤더니 갑자기 눈물을 흘리면서 '갈 차비가 없다'고 했다"고 덧붙였다.

김원준은 "그래서 직원들한테는 얘기 안하고 세환이한테 쓰고 싶은만큼 쓰라고 했었다"고 설명했다. 이에 안현모는 "정말 감사하다"면서 눈물을 보였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나혜란 기자 나혜란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