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수현, '신비한 동물사전2' 오디션 심사위원 사로잡은 비결은?

나혜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3-15 04:0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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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적 참견시점'에 출연한 배우 수현이 영화 '신비한 동물사전2'의 오디션 당시를 회상했다.

9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선 할리우드 스타 댄 포글러와 만나는 수현과 매니저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수현은 "오디션 할 때 정말 어려웠다. 저보고 뱀으로 변신하라는 거다. 뱀인 줄 몰랐다"라면서 "'너는 동물로 변신한다' 근데 뱀이다 하더라"고 당혹스러웠던 당시를 떠올렸다.

이어 수현은 직접 오디션 연기를 시범 보였다. 그는 "척추가 부러지는 상상을 했다. 몸이 꺾이는 그런 걸 했다"며 금세 날카로운 눈빛으로 돌변해 감탄을 자아냈다. 잠깐 동안의 시범이었지만 그녀가 어떻게 오디션에 합격할 수 있었는지 알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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