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찔한 사돈연습' 장도연♥남태현의 설레임...아쉬운 작별

서문영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3-14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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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찔한 사돈연습'이 아쉬운 작별을 맞았다.


'아찔한 사돈연습'이 막을 내리며 장도연 남태현이 다시금 조명되고 있다.


앞서 코미디언 장도연과 가수 남태현 조합이 '장남커플'이라 불리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최근 남태현은 글로벌 한류 매거진 케이웨이브와의 인터뷰를 통해 장도연을 언급하기도 했다.


당시 인터뷰에서 남태현에게 장도연을 언급하며 함께 찍어 보고 싶은 콘셉트가 있냐고 질문하자 그는 미리 생각했던 것처럼 "남녀가 바뀐 컨셉에 도전하고 싶다."고 대답했다. 키도 크고 카리스마 있는 장도연의 모습이 매력적이었다는 남태현은 "누나가 연상이기도 하고 가끔 나보다 더 멋있을 때가 있다. 나를 리드하는 콘셉트로 화보를 찍으면 좋을 것 같다. 하지만 그 모습이 절대 웃기지 않았으면 좋겠다."며 대중들에게 비춰지는 자신과 장도연의 모습에 대한 속내를 드러낸 것.


방송 당시 프로그램 속 남태현은 장도연에게 '압도적으로 예쁘다.', '진짜 나를 좋아해 봐.', '같이 있으니까 설렌다.' 등 주옥같은 멘트들을 건넨 바 있다. 대본인 것 같다는 추측에 남태현은 "저는 절대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 연애할 때 굉장히 솔직한 스타일이다. 1차원적으로 표현하지만 상대방의 기분을 고려해서 말을 건넨다. 정말 상대방이 예뻐 보일 때 예쁘다고 하고, 상대방이 피곤해 보이거나 지쳐 보일 때는 위로해 주며 힘든 일이 있냐고 물어본다. 칭찬을 할 수 있는 상황이면 칭찬을 하는 게 맞다고 생각한다. 오히려 이런 멘트들을 연습했다면 더 어색했을지도 모른다."고 답변하며 장도연에 대한 진심을 보여 누리꾼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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