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구, 6월까지 사회적 경제 교육프로 강좌 운영

고수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3-14 04:00:19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시민일보=고수현 기자] 강북구(구청장 박겸수)가 오는 26일부터 6월까지 한신대학교 신학대학원 강의실에서 ‘2019년 사회적 경제 교육프로그램 일반강좌’를 운영한다.

이번 강좌에서는 우수 사회적경제 기업 현장 탐방, 대상자가 참여하는 수요자 중심 교육 등 상생과 같은 사회적 경제의 의미와 가치 전달과 함께 자원순환, 업싸이클링, 매장관리 등 다양한 실무 노하우를 다룰 예정이다.

13일 구에 따르면 신청 대상은 사회적경제, 도시재생, 협동조합 설립에 관심 있는 지역내 관련 업무 경력자, 영세 자영업자, 주민, 청년 누구나 수강 가능하다.

교육프로그램은 ▲사회적경제 기업 활동가를 위한 전문가 양성 과정 ‘자원순환경제 활성화’ ▲협동조합 설립을 원하는 주민 대상 강좌 ‘협동조합 기초교육’ ▲구의 영세 자영업자를 위한 ‘골목상권 살리기’ ▲도시재생과 사회적경제에 관심 있는 주민과 청년을 대상으로 하는 ‘사회적경제와 도시재생 연계과정’, ‘청년과 사회적경제’ 등 총 5개 분야다.

분야별 주요 일정은 ▲26일~5월7일 자원순환경제 활성화 ▲4월17일~24일 협동조합 기초교육 ▲4월14일~5월5일 골목상권 살리기 ▲4월15일~5월13일 사회적경제와 도시재생 연계 ▲5월29일~6월19일 청년과 사회적경제 등이다.

모집 인원은 과정별 10~15명으로, 개강일까지 구청 마을협치과로 이메일이나 유선 접수하면 된다.

박겸수 구청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사회적경제에 대한 주민의 이해를 돕고 사업 진입 장벽도 낮출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한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교육프로그램을 꾸준히 개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주요기사

+

기획/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