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구, 2억8700만원 예산 절감

고수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3-14 01: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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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상반기 정책·발주사업 일상감사·계약심사

[시민일보=고수현 기자] 성북구(구청장 이승로)가 올해 상반기 주요 정책 및 발주사업에 대한 ‘일상감사’와 ‘계약심사’를 통해 예산 절감 효과를 보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일상감사와 계약심사는 정책이나 사업의 적법성과 타당성을 사전에 검토하는 예비 단계로, 원가 분석을 통해 예산절감을 목표로 하는 제도이다.

구에 따르면 지난 2월 말 기준으로 올해 진행된 공사, 용역, 물품구매 등 43건의 사업비 201억원에 대한 사전 일상감사와 계약심사를 통해 2억8700만원을 절약하는 성과를 이뤘다.

또한 상반기 발주사업의 신속한 집행과 조기발주 지원을 위해 일상감사 및 계약심사의 처리기한을 대폭 단축, 통상 10일간 소요되던 기간을 평균 3일 이내로 단축해 예산집행 장애요인을 해소했다.

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사업시행 전 문제가 될 만한 것들을 미연에 발견해 차단하는 예방감사와 문제점을 찾아내 개선방안을 공동 모색하는 소통감사로 예산 낭비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여 주민으로부터 신뢰받는 감사행정을 구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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