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 이촌1동, 14일 커피클래스 1기 개강

고수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3-14 04:0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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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고수현 기자] 서울 용산구(구청장 성장현)는 이촌1동과 지역내 커피전문점 'Coffee@Works'가 지역내 주민을 대상으로 '커피클래스'를 운영하기로 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를 위해 동주민센터와 Coffee@Works는 지난 12일 협약을 맺고, 가정에서 커피를 내리는 ‘홈브루잉 교육’을 진행한다.

협약에 따라 Coffee@Works 동부이촌점내 교육장에서 소속 전문 바리스타와 로스터가 커피에 대한 기본상식에서부터 홈브루잉, 핸드드립, 로스팅, 커핑 방법 등의 전문적 지식까지 강의한다.

이번 교육은 6회(매월 2회, 3개월 과정)에 걸쳐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다. 올 한 해 총 3기를 운영할 예정으로, 기수당 8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14일 1기 강의를 시작으로 2기는 오는 5월, 3기는 8월(변동 가능)에 수강생을 모집할 예정이다.

커피를 좋아하는 지역내 주민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6회 과정을 모두 참가해야 한다. 수강비는 무료이다.

기타 교육에 관한 자세한 문의는 이촌1동 주민센터로 하면 된다.

한편 이번 사업은 구가 추진 중인 ‘우리동 자치회관 특화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다.

구는 주민이 주도적으로 동네 문제를 고민하고, 지역 특성을 살린 사업을 추진하도록 유도하는 데 초점을 맞춰 사업을 추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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