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맨이 돌아왔다' 장범준♥송승아, 첫만남에서 결혼까지..."러브스토리 눈길"

나혜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3-14 04:0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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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장범준과 그의 아내 송승아 부부의 러브스토리가 공개됐다.

10일 오후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 268회는 '사랑이라는 말이 어울리는 사람'이라는 부제로 꾸며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가수 장범준이 새로운 슈퍼맨으로 등장했다. 장범준은 배우 송승아와 지난 2014년 결혼해 딸 조아와 아들 하다를 낳았다. 장범준은 '최연소 슈퍼맨'이라는 말에 "내가 서른하나인데 그래도 최연소냐"고 물었다.

장범준은 "솔직히 자신이 없다"면서 좋은 육아의 모습을 보여줄 수 있을지 모르겠다. 댓글 보면서 소통하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장범준과 송승아 부부는 첫 만남을 회상했다.

송승아는 "내 기타 선생님이 알아두면 좋은 사람이 있다"고 해서 장범준을 알게 됐다고 했다. 장범준도 "미쓰에이 수지보다 예쁜 사람이 있다고 해서 만났다. 하이힐을 안 신고 왔는데 그 점에서 인간의 됨됨이를 알았다. 나를 배려해준 것 같다"고 말해 폭소를 유발했다.

이에 송승아는 "이성을 만난다기 보다 그냥 좋은 오빠 만난다고 생각해서 그런 거였다"고 말하며 "(장범준이) 두 번째 만났을 때 집에 데려다준다고 했는데 사귀자고 하더라"면서 "그때는 거절하고 이후 노래를 들어봤다. 어떤 사람인가 싶었는데 선한 사람이라는 게 느껴졌다"고 말했다.

한편 장범준과 송승아 부부는 지난 2014년 결혼식을 올리고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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