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일산1동, 짜장면 나눔 봉사를 위한 업무 협약 체결

이기홍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3-14 04:0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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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하반기 2회 식사 제공은 물론 다채로운 공연 예정 [고양=이기홍 기자]고양시 일산서구 일산1동은 지난 12일 ‘사랑의 짜장면 나눔 사업’ 추진을 위해 관련기관 및 봉사단체와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2019 사랑의 짜장면 나눔 사업’은 매년 실시해왔던 ‘짜짜봉사’를 보다 체계적이고 정규화하기 위해 고양시일산종합사회복지관, 새마을부녀회, 귀한동포짜짜봉사단, 한울봉사단과 업무 협약을 맺고 올해부터 상·하반기 2회에 걸쳐 개최할 예정이다.

▲ 사진제공=고양시 일산서구청

사랑의 짜장면 나눔 사업은 행정복지센터 앞마당에서 봉사단이 직접 반죽한 밀가루로 면을 뽑고 짜장과 야채를 볶아 관내 어르신 200여 명을 대상으로 짜장면을 대접하는 행사로, 치아가 불편한 어르신도 맛있게 드실 수 있는 한 끼를 대접함으로써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해왔다.

일산1동 김동원 동장은 “우리 마을을 위해 따뜻한 나눔과 봉사에 동참해주신 관계자 분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올해는 문화공연단의 재능기부로 식사와 함께 품바타령 등 멋진 공연도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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