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군 석모도 ‘유니아일랜드 골프 앤 스파 리조트’ 개장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3-14 01:00:0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 ▲인천시 강화군 석모도 유니아일랜드 골프 앤 스파 리조트 개장식 행사 참가자들이 기념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시 강화군 석모도 ‘유니아일랜드 골프 앤 스파 리조트’가 11일 개장과 함께 손님맞이 준비에 한창이다.

유니아일랜드 골프 앤 스파 리조트는 옛 염전 부지를 활용, 총 18홀 Par72(7,543 Yards) 761,012㎡(약 23만평)에 갯벌, 습지, 염생 식물인 칠면초 등과 함께 자연 그대로를 살린 친환경으로 조성된 링크스코스이다.

특히 석모대교 개통으로 서울에서 석모도까지 한시간대에 오갈 수 있다. 유니아일랜드 골프 앤 스파 리조트 골프코스는 평지에서 자칫 지루해 질 수 있는 요소를 세심하게 설계해 다양한 샷 밸류 등을 연출 가능토록 했다.

이와 함께 시원한 바닷바람과 확트인 시야, 코스 곳곳의 염생 식물, 다양한 난이도의 119개 벙커와 최상의 퀄리티 그린으로 조성해 대한민국 서부권의 전통 링크스코스로서의 묘미를 만끽할 수 있다.

윤희준 대표는 “강화지역의 명실상부 최고의 골프장으로 보답하고 최고의 서비스와 최상의 코스품질로 일상 속에서 갖는 일탈의 여유와 안식처 같은 골프장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 “고 밝혔다.

이날 유천호 강화군수는 “강화군 최초의 골프장과 리조트가 생겨 역사적인 날”이라며 “앞으로 관광도시를 만들기 위해 더 노력을 하겠다”고 했고 안상수 국회의원은 “교통체증 해소를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주요기사

+

기획/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