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맨이 돌아왔다' 윌리엄-벤틀리, 마트에서 뜻밖의 위기봉착...석고대죄 무슨 일?

나혜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3-14 01: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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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 중인 윌리엄이 벤틀리를 지키기 위해 석고대죄도 불사했다.

10일 방송된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퍼맨')'에서 윌리엄과 벤틀리는 마트를 찾아 쇼핑 삼매경에 빠졌다.

특히 윌리엄과 벤틀리는 장난감 코너를 쉽게 지나치지 못했는데, 구경을 마친 후 계산까지 끝내고 나가려는 과정에서 경보음이 울렸다.

당황한 샘 해밍턴은 범인 색출에 나섰고, 샘 해밍턴에 윌리엄, 유모차까지 통과시켰지만 경보음은 울리지 않았다. 범인은 벤틀리였다.

알고보니 이는 윌리엄의 장난 때문이었다. 앞서 벤틀리와 함께 장난감을 구경하던 윌리엄은 벤틀리의 옷에 달린 모자에 장난감을 넣었다 빼는 장난을 쳤고, 미처 빠지지 못한 장난감이 모자에 그대로 들어 있었던 것이다.

상황을 이해한 샘 해밍턴은 윌리엄에게 "실수했지만 조심해야 한다. 경찰에게 잡혀갈 수 있다"고 꾸짖었고, 윌리엄은 그 즉시 큰절로 사죄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샘해밍턴과 그의 아들 윌리엄-벤틀리 형제가 출연하는 KBS2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일요일 오후 5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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