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시립어린이도서관, 유아책놀이 프로 운영

민장홍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3-13 04:0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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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민장홍 기자] 경기 이천시립어린이도서관은 유아와 보호자가 함께 참여하는 '책놀이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책놀이는 그림책을 읽고 책과 관련된 다양한 독후활동을 하는 프로그램으로 유아의 감성지수와 오감발달을 돕고, 유아와 보호자의 상호교감을 증진시킨다.

올해 상반기 북스타트 행복한 책놀이 프로그램은 이달부터 오는 5월까지 월별 1기수(4회차)씩 3기수를 운영한다.

참여 대상은 생후 12~36개월 유아와 보호자다.

현재 책놀이 1기가 진행 중이며, 다음 기수인 2·3기는 각각 오는 20일과 4월25일부터 접수 예정이다.

평일 낮시간에 어린이와 도서관을 찾기 어려운 부모를 위해 주말 책놀이 과정도 개설됐다.

'3월 문화가 있는 날'을 맞이해 오는 30일 토요일에 운영한다.

12~36개월 유아와 보호자가 함께하는 ‘아가랑 주말 책놀이’와 37개월 이상 미취학아동과 아빠가 함께하는 ‘아빠랑 주말 책놀이’가 준비돼 있다.

특히 ‘아빠랑 주말 책놀이’에서는 다양한 신체활동을 통한 책놀이를 통해 아이와 아빠가 돈독한 유대관계를 쌓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주말 책놀이 프로그램은 오는 15일부터 접수할 예정이다.

모든 프로그램 접수는 이천시통합도서관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며, 도서관의 다양한 소식은 네이버 밴드(이천시립 공공도서관)에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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