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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9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열혈사제’(극본 박재범/연출 이명우) 15회에서는 김해일(김남길 분)을 말리려다 뇌진탕에 걸린 구대영(김성균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해일은 성당 내 복지시설에 찾아와 아이들에게 매각교 교리를 강요하던 기용문(이문식 분)과 대치한다. 기용문은 일부러 김해일을 자극해 종교간의 문제로 확대시키려 했고, 김해일은 흥분을 참지 못하고 야구 방망이를 든다.
그때 구대영이 김해일을 말리려 뛰어왔고, 뜻하지 않게 김해일의 야구 방망이에 맞게 된다. 그대로 쓰러진 구대영은 병원을 찾았고, 의사 진단 결과 뇌진탕 소견을 받았다. 야구 방망이에 맞은 김성균의 실감나는 연기가 감탄과 웃음을 동시에 자아냈다.
한편 김성균은 SBS 금토드라마 '열혈사제'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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