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 장기본동, 저소득 가정에 ‘사랑의 집수리’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3-13 04:00:15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김포=문찬식 기자] 경기 김포시 장기본동행정복지센터와 장기지구대 생활안전협의회가 지역내 저소득층 가정의 열악한 주거환경개선을 위한 ‘사랑의 집수리 사업’을 실시했다.

12일 시에 따르면 이번 집수리 지원 대상가구는 희귀난치성질환으로 인해 소득활동이 어려운 단독가구로 지난해 장기본동의 복지사각지대 사례관리 대상자다.

이날 자원봉사는 장기본동행정복지센터, 김포경찰서 장기지구대 생활안정협의회원 15명이 참여했으며, 이들은 곰팡이가 가득한 벽지와 낡은 장판을 교체하고 오래된 가재도구 등 집안 구석구석을 대청소했다.

김동영 생활안전협의회장은 “우리의 손길을 필요로 하는 분들이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건강하게 생활 하는 모습을 보면 나누는 행복, 참여하는 기쁨으로 더 큰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두철언 장기본동장은 “앞으로도 지역내 저소득층의 주거복지 향상에 노력해 더불어 사는 사회분위기 조성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주요기사

+

기획/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