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구, 무단투기 감시 모니터링단 발대

고수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3-13 04:0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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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별 자원봉사자 10명 내외로 구성

[시민일보=고수현 기자] 서울 강북구(구청장 박겸수)가 최근 지역내 쓰레기 분리배출 의식 개선 및 무단투기 근절을 위한 ‘시민 모니터링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12일 구에 따르면 이날 발대식은 모니터링 단원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활동소개 ▲위촉장 수여 ▲유니폼 전달식 ▲활동결의 다짐문 낭독 순으로 진행됐다.

이후 시민 모니터링 단원은 상습 무단투기 지역 인근에 거주하는 동별 자원봉사자 10명 내외로 구성돼, 자율적인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또한 지속적인 홍보를 통해 주민의식 개선과 함께 상황에 따라 분리배출 계도도 병행한다.

구 관계자는 “모니터링단은 평소 환경보호에 관심이 많은 주민을 주축으로 운영돼 분리배출 필요성을 효율적으로 전달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박겸수 구청장은 “시민모니터링단은 마을의 리더로서 구가 친환경 도시로 자리매김하는 데 구심점이 된다고 생각한다”며 “자발적인 참여로 이뤄지는 활동은 환경개선의 모범사례가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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