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술집' 윤유선, 판사 남편과 만난지 일주일만에 프러포즈 사연은?

나혜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3-13 01: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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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술집'에 출연한 배우 윤유선이 남편과의 첫만남을 회상했다.

7일 밤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인생술집'에는 전설의 시트콤 '하이킥' 시리즈의 주역들인 배우 정보석, 윤유선, 오현경 등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부부 싸움에 불리하지 않냐는 질문에 윤유선은 "저도 말 싸움에서 지는 편이 아니었는데 항상 옳은 소리를 한다. 다 맞는 말"이라는 것.

남편과의 첫 만남은 "친구 남편이 소개시켜줬다"며 "그때도 판사였다"고 했다. 다만 당시 판사의 이미지가 "할아버지들이 하는 건 줄 알았다"는 윤유선은 "재미있는 사람을 좋아한다. 처음에 안 만난다고 했는데 만나봤더니 약간 천재 아니면 바보처럼 넘나들면서 웃기더라"고 자랑했다.

윤유선은 프러포즈 당시 남편이 "일주일 만났는데 결혼하자고, '넌 내가 딱이야'"라고 했었다며 "지금도 애정표현을 많이 한다"고 말해 주변의 부러움을 샀다.

한편 윤유선이 출연한 tvN 예능 '인생술집'은 목요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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