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석, 중학교 시절 십자인대 파열 4급 판정받아 '대체복무 시작'

서문영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3-12 03: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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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종석이 지난 8일부터 사회복무요원으로 대체 복무를 시작했다.


이종석은 선 복무 후 입소 제도에 따라 훈련소부터 들어가지 않고 대체복무를 먼저 시작한다. 이후 병무청이 지정하는 시기에 기초군사훈련을 받을 예정이다.


이종석의 소속사 측은 "조용히 입소하고 싶다는 본인의 뜻에 따라 장소와 시간은 공개하지 않기로 했다"며 "주위 분들에게 피해가 없도록 별도의 행사 없이 조용히 첫 출근을 해 대체 복무를 시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하지만 뜻과는 달리 일부 팬들과 취재진에게 장소가 알려지면서 해당 구청은 금새 인파로 붐벼 이종석은 신고 절차를 밟기 위해 복무기관인 구청에 방문했지만 사무처로 향할 수 없었고, 구청 지하주차장에서 신고를 완료할 수 있었다.


한편 이종석은 중학생 때 큰 교통사고를 당해 십자인대가 파열됐고, 이로 인해 신체검사에서 4급 판정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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