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구, ‘2019년 공유촉진 사업’ 21일까지 공모

고수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3-12 04:0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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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만원 지원

[시민일보=고수현 기자] 성북구(구청장 이승로)가 오는 21일까지 지역자원의 공유를 통해 지역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민간영역의 ‘2019년 공유촉진 사업'을 공모한다.

11일 구에 따르면 이번 공모 신청 대상은 ▲비영리 법인 ▲비영리 민간단체 ▲사회적경제기업 ▲중소기업▲협동조합 ▲2018년 성북구 쉐어톤 참여단체 등이다.

공모 주제는 지역에 소재하거나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하는 사업으로, ▲음식공유 사업 ▲주방공유사업 ▲사용빈도가 적은 물건을 공유하는 물품 공유사업 ▲주민의 지식·경험·재능을 공유하는 무형의 공유사업 ▲교육·문화·예술자원을 연계 공유하는 사업 등 공유를 촉진하는 사업이면 무엇이든 신청 가능하다.

참여를 희망단체는 구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서식을 내려 받아 작성 후 전자우편을 통해 제출하면 된다.

접수된 사업은 구 공유촉진위원회, 지방보조금 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최종 선정될 예정이며, 선정된 사업은 사업별로 최대 1000만원까지 사업비를 지원할 예정이다.

이승로 구청장은 “일자리를 창출하고 공동체문화 복원을 통해 도시문제를 해결하는 공유문화가 지역 곳곳에 전파·확산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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