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 신촌 박스퀘어서 '세계문화 선물BOX' 행사 개최

고수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3-12 04:0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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區-대사관 맞손
17일까지 에콰도르 사진전
이란음식·공예품 전시·판매

▲ 신촌 박스퀘어 전경. (사진제공=서대문구청)

[시민일보=고수현 기자] 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가 주한 에콰도르 및 이란 대사관과 협력해 신촌 박스퀘어(신촌역로 22-5)에서 ‘세계문화 선물BOX’ 행사를 개최한다.

11일 구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주한 에콰도르 대사관이 11~17일 일주일 동안 ‘한 국가에서 만나는 4개의 세상’이란 주제로 에콰도르의 다양한 모습을 담은 사진전을 연다.

또한 오는 16∼17일, 30∼31일 주말에는 주한 이란 대사관이 참여해 이란 전통 음식과 공예품을 전시, 판매한다.

아울러 구는 앞으로도 각국의 주한 대사관에 이와 같은 참여를 제안해 박스퀘어를 찾는 시민들이 세계 여러 나라의 문화를 만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한편 신촌 박스퀘어는 구가 운영하는 공공임대상가로 지난해 9월 경의중앙선 신촌역 앞에 문을 열었다.

지상 3층의 반영구적 컨테이너형 시설로 이화여대 앞 노점상인에서 자영업자가 된 이들과 공모로 선발된 청년 창업팀이 41개 점포를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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