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강화군산림조합, 나무시장 개장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3-12 04:0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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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화군산림조합 나무시장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강화군산림조합이 선원면 산림조합부지 내 나무시장을 개장하고 운영에 들어갔다.

강화군산림조합 나무시장은 조합원들이 직접 생산한 품질이 우량한 관상수, 유실수, 꽃나무 등 각종 묘목 등이 준비돼 있다.

특히 조합에서 직접 벌채해 접종한 표고버섯원목, 접종 목, 캠핑용 장작, 잔디, 비료 등을 중간 유통과정 없이 일반 시중 가격 보다 저렴하게 소비자들에게 공급한다.

또 전문 산림경영지도원을 배치, 묘목 선택과 관리, 나무심는 법, 비료주기 등의 기술지도와 산림에 관한 각종자료 제공 등 산림경영지도로 누구나 쉽게 나무를 심고 가꿀 수 있도록 편의를 제공한다.

나장기 조합장은 “숲이 미세먼지를 줄이는 효과가 입증된 만큼 나무를 심고 기르는 것 하나가 아이들을 미세먼지로부터 보호하는 첫걸음”이라며 나무에 관심 있는 군민들의 많은 이용을 당부했다.

강화군산림조합 나무시장은 강화군 선원면(중앙로 115번지)에 위치하고 있으며 운영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다. 자세한 문의는 강화군산림조합 032-934-1002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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