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 강감찬축제 총감독 공개모집

고수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3-12 04:0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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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부터 3일간 접수

[시민일보=고수현 기자] 서울 관악구(구청장 박준희)가 오는 13~15일 '귀주대첩 1000주년'을 기념해 열리는 ‘2019년 강감찬축제’의 총감독을 공개 모집한다.

이번 축제는 구의 대표 역사인물인 고려시대 명장 강감찬 장군을 테마로 장군의 호국정신과 위업을 기리고, 향토 역사자원 계승을 위한 구의 대표 역사문화축제다.

11일 구에 따르면 지원자격은 전국 대표축제의 기획·실행 유경험자, 독창적이고 완성도 높은 축제를 기획·수행할 능력이 있는 자로, 1차 서류전형과 2차 면접전형(축제기획안 프레젠테이션 발표)을 거쳐 최종 1명이 선정된다.

지원 희망자는 구청 홈페이지에서 응모원서 및 관련 제출서류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증빙자료와 함께 구청 문화관광체육과 방문 또는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이번 공모를 통해 선정된 축제 총감독은 ‘강감찬 축제추진위원회’에서 결정되는 축제 기본방향에 맞게 축제를 총괄 기획·연출·운영할 예정이다.

한편 올해 강감찬 축제는 오는 10월18~19일 이틀간 구 낙성대 공원 일대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박준희 구청장은 “올해는 귀주대첩 1000주년이 되는 해로 역량 있는 감독들이 공모에 응모하길 바란다”며 “강감찬 축제가 많은 주민들이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서울시 대표 축제로 자리매김하는 데 힘써주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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