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혼자산다' 한혜진, 남들은 몰랐던 그녀만의 고충..."마냥 즐겁지 않아"

나혜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3-12 01: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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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혼자 산다' 한혜진이 20년 동안의 모델일을 회상하며 눈물을 보였다.

최근 방송한 '나 혼자 산다-하와이편'에서는 한혜진이 절친 김원경과 모델 20주년 기념 여행을 떠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한혜진은 "모델이 외모만 갖고 하는 직업 아닌가. 냉정하게 말해 가진 껍데기로 하는 일이라 내가 노력한다고 해서 바뀔 수 있는 부분은 한정적"이라면서 "어떻게 저런 외모로 모델을 했냐는 얘기를 들으며 많이 속상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우리 엄마는 나를 이렇게 잘 낳아줬는데 여자로서, 딸로서, 누군가의 여자친구로서 많은 역할 속에서 나름대로 인정하고 싶지 않지만 힘든 점이 있다"라며 오열해 시청자들의 눈물샘을 자극했다.

한편 한혜진은 최근 전현무와 결별을 발표하고 MBC 예능 '나 혼자 산다'에서 잠정 하차할 것을 밝혀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한편 MBC '나 혼자 산다'를 통해 인연을 맺은 전현무 한혜진은 지난해 2월 열애 사실을 공식 인정했다. 이후 공식석상에서 서로에 대한 애정을 표현하며 달달한 공개 열애를 해왔던 두 사람은 지난해 12월 한차례 결별설에 휩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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