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한나라의며느리' 고미호, 짧은 원피스에 시어머니 지적 "너무 짧아"

나혜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3-12 01: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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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나라의 며느리'에 출연 중인 고미호가 시어머니에게 의상 지적을 받았다.

7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이상한 나라의 며느리'(이하 '이나리')에서는 시부모의 기습방문으로 갑작스럽게 대청소를 하게 된 러시아 며느리 고미호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고미호의 시어머니는 옷방을 점검했고, 고미호는 자신이 아끼는 옷인 짧은 원피스를 자랑했다.

이에 고미호 시어머니는 "너무 짧다"며 기겁했다. 이지혜는 "(고미호 씨는) 아무렇지 않게 옷 자랑을 하는데 어머니는 '남사스럽다'는 느낌"이라고 말했다.

시어머니는 "너 이제 아줌마야. 아가씨 아니야. 결혼하면 아줌마야"라고 말했고, 고미호는 "아기 안 낳으면 아줌마 아니"라고 반박했다.

이어 시어머니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짧은 옷은 좀 그렇더라. 치마가 짧아도 너무 짧다"며 "예쁜 건 좋지만 (아들이) 좋게 얘기를 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미호가 출연 중인 MBC 예능 '이상한 나라의 며느리'는 목요일 오후 8시 5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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