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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9일 방송된 KBS 2TV ‘대화의 희열2’에서는 외식사업가 백종원이 출연했다.
백종원은 국정 감사에 대해 “섭외가 아니다. 통보하는 거다. 참고인은 안 가도 된다. 자꾸 거절하면 증인이 된다. 증인은 거절이 안 된다. 섭외는 기분 좋게 거절이라도 하지”라고 말했다.
이에 신지혜 기자는 백종원의 국정 감사가 정계진출 포석이라는 소문이 있었다며 “정계 진출 생각은 전혀 없냐”고 질문했다. 백종원은 “미쳤냐”며 “해본 적 없다. 사람 일은 몰라서 네버라는 소리는 못하겠다고 하니까 자꾸 오해들을 하는 것 같다”고 답했다.
이어 백종원은 “절대라는 건 존재하지 않는다고 생각한다. 결혼 절대 안 한다고 하다가 결혼도 하고 애도 낳았다”며 “지금 이 순간까지 한 번도 (생각)해본 적 없다”고 정계 진출에 대해 확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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