측근 "이별 발표 시기 고민했다"...'나혼자산다' 전현무 한혜진 결별 들여다보니

서문영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3-10 23:5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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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혼자산다' 전현무와 모델 한혜진이 결별 사실이 대중들의 이목을 모으고 있다.


두 사람은 '나 혼자 산다'를 통해 동료에서 연인으로 발전해 지난해 2월 한 언론사 카메라에 데이트 현장이 포착되며 열애를 인정했다.


이들은 앞서 결별설에 한 번 휘말린 바 있다. 결별설은 발단은 '나 혼자 산다'였다. 전현무의 행동에 웃는 다른 출연자와 달리 큰 반응을 보이지 않은 한혜진의 태도가 궁금증을 유발한 것.


그러나 당시 전현무 측은 소속사를 통해 "결별설은 사실이 아니다"고 입장을 밝혔다. 한혜진 측 역시 "그쪽과 동일한 입장이라고 말씀드리겠다. 두 사람의 결별설은 사실이 아니다"고 말하며 결별설을 일축시켰다.


하지만 지난 6일, 전현무와 모델 한혜진의 결별설이 대두되며 양측은 이를 인정했다.


두 사람의 측근은 "전현무도, 한혜진도 '우리 헤어졌어'라고 직접 말한 적은 없다. 하지만 주변 사람들은 눈치챘다"라며 "이별 발표 시기를 고민했던 것 같다"라고 말하며 "헤어진 시간 동안 녹화를 했을 텐데 그걸 감추기 위해 얼마나 노력했겠나. 사소한 제스처에도 시청자들이 민감하게 반응하니까 감당하기 힘들었을거다"라며 말해 누리꾼들의 이목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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