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원만 200여명…전쟁터다" 17년차 의류 브랜드 CEO...'문제적보스' 정준호

서문영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3-10 23:5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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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적보스' 정준호가 화제다.


최근 방송된 tvN '문제적보스'에서는 연예인 CEO 정준호, 임상아, 이천희, 장동민, 토니안 등이 출연해 눈길을 모았다.


이날 정준호는 배우 활동은 물론이고 사업을 위해서 꾸준히 자기관리를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열정이 넘치는 정준호의 모습에 시청자들은 그의 사업을 두고 궁금증을 나타냈다.


이날 정준호는 출근룩으로 슈트를 입고 등장해 "'스카이캐슬' 강준상 같다"는 평가를 받았다.


정준호는 '문제적 보스' 출연에 대해 "밀착 리얼리티에 대한 고민이 있었다. 시청자를 의식해서 직원들에게 좋은 이미지만 보여주려고 하면 안 되니까"라는 고민을 털어놨다.


출연 전 정준호는 사업에 대해 “총 칼 없는 전쟁터”라고 표현하기도 했다.


직원만 200명에 달하는 의류 브랜드를 운영 중인 17년차 CEO 정준호는 다음주 직원들과 함께하는 품평회를 선보일 예정이다.


‘문제적 보스’ 제작발표회 당시 정준호는 “사업을 준비하는 사람들에게도 도움이 될 듯 하다”라고 프로그램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며 “경제적으로 힘든 시기에 우리 프로그램이 힘이 됐으면 한다”고 밝혔다.


한편 정준호는 지금까지 영화 제작과 매니지먼트는 물론이고 여행, 호텔, 외식, 미용, 골프웨어, IT 솔루션 개발 등 다양한 분야에서 각종 사업을 벌여온 것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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