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사 공개' 장도연 "지금까지 2번 연애...횟수 적지만 농도 짙어"

서문영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3-10 06: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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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우먼 장도연이 밝힌 자신의 연애사가 이목을 모으고 있다.

지난 5일 방송된 MBC 표준FM '정선희, 문천식의 지금은 라디오 시대'에서 장도연은 해외 일정을 떠난 정선희를 대신해 스페셜 DJ로 출연해 청취자들을 사로잡았다.

이날 문천식은 장도연의 등장에 "요즘 정말 대세다. 후배지만 저도 팬"이라면서 반겼다. 이에 장도연은 "대세는 아닌데, 일개미처럼 일이 끊이지 않고 있다. 요즘 좀 바쁘다. 낚시도 하고 이것저것 한다. 감사한 마음으로 하고 있다"고 답했다.

또한 장도연은 문천식과 함께 상식이 부족한 남성과 소개팅했다는 여성의 사연을 소개했다.

사연 속 여성은 "앞으로 못된 남자를 만나도 좋으니 말이 통하는 사람이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문천식은 장도연에게 "(장)도연 씨는 사연 속 남성처럼 뇌가 순수한 사람은 어떤가?"라고 물었다. 장도연은 "솔직히 초반에는 귀엽다고 생각했는데 갈수록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문천식은 장도연에게 "요즘 바쁘셔서 연애를 많이 못 했다고 들었다"고 말하자 장도연은 "지금까지 2번 연애했다. 남들보다 횟수는 적지만, 농도 짙은 연애를 했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장도연은 지난 2007년 KBS 22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 후 현재 SBS 예능프로그램 '미루치 8-1000'에 출연하며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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