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적보스' 임상아는 누구?...이국적 디자인으로 할리우드 스타 사로잡아

서문영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3-10 06: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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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적보스'에 출연한 배우 겸 가수 출신 디자이너 임상아의 이력이 주목받고 있다.


1973년생인 임상아는 1994년 광고를 통해 연예계에 데뷔한 바 있다.


이후 1998년 배우와 가수로 활동하다가 2001년 미국 디자인 스쿨에 다녔고 2006년 자신의 이름을 딴 패션 브랜드 상아(Sang A)를 런칭한 바 있다.


임상아가 디자인한 'Sang A' 브랜드는 현재 미국의 27개 편집매장에서 판매되고 있고, 악어, 타조 등의 소재와 이국적인 디자인으로 인기를 얻으며 캐나다, 프랑스, 영국, 이탈리아, 일본, 사우디아라비아 등에 진출하는 기염을 토했다.


특히 할리우드 최고 스타인 비욘세, 앤 해서웨이, 리한나, 애슐리 심슨, 키이라 나이틀리, 데본 아오키 등이 그의 가방을 애용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한편 tvN '문제적 보스'는 대한민국 대표 연예인 CEO들의 직장 생활을 관찰하는 오피스 밀착 리얼리티 프로그램으로 방송인이 아닌 사업가의 면모를 선보이는 연예인들과 이들을 보스로 둔 직장인들의 직장 생활을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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