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가의 선물+청혼설' 사연은?...안다 "만수르 알지도 못해"

서문영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3-10 06: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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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다의 '만수르 프러포즈설'에 대해 언급한 모습이 화제다.


안다와 알티는 지난 6일 서울 마포구 합정동 더블랙레이블 사옥에서 신곡 '뭘 기다리고 있어' 발매 기념 인터뷰를 가졌다.


이날 안다는 만수르 루머에 대해 "그분은 만난 적도 없다. 청혼이나 그런 이야기에 대해선 전 알지도 못한다"면서 "만수르 청혼설에 대해서는 그만 이야기가 나왔으면 좋겠다"고 고개를 절레절레 내저었다.


이는 지난 2012년 데뷔한 안다는 과거 '만수르 청혼녀'로서 유명세를 탔기 때문.


당시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시티 구단주인 셰이크 만수르 빈 자예드 알 나얀의 첫째 아들인 자예드 만수르가 방한한 이유가 안다 때문이라는 보도가 나왔다.


자예드 만수르가 안다에게 프러포즈를 했다는 말이 나오기도 했다. 자예드 만수르는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시티 구단주인 셰이크 만수르 빈 자예드 알 나얀의 첫 번째 아내 사이의 첫 번째 아들인 것으로 알려졌다. 셰이크 만수르 빈 자예드 알 나얀라는 두바이 군주 셰이크 모하마드의 7남이자 맨체스터 시티의 구단주로 막대한 재산을 가진 왕자로 국내에 잘 알려져 있다.


이에 안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모른다"라는 문구가 적힌 이미지를 게재하며 이를 부인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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