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 측근 “경솔함 인정하고 반성 중”...자숙기간 중 여행 무슨 사연이길래?

서문영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3-10 06: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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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S. 출신 슈의 여행 사진이 이목을 모은 가운데, 슈의 측근이 밝힌 입장이 눈길을 끌고있다.


지난 6일 매체 보도에 따르면 슈의 측근은 “지금 슈 씨가 남편 임효성, 삼남매와 함께 세부에 머무르고 있다. 그 동안 가족들이 여러 힘든 일을 겪으면서 아이들과 지낼 수 있는 시간이 없었다. 이번에 모든 재판이 끝나고 아이들을 위해 여행을 가게 됐다”며 “아이들과의 추억을 남기는 의미로 사진을 올린 것 같은데 현재 본인도 자신의 행동이 경솔했고 잘못됐다는 걸 반성하고 있다”고 밝힌 것.


측근은 “이번에 (슈가) 한국에 들어오면 공식적으로 사과하거나 (도박 사건에 대해) 설명할 자리를 만들 계획도 있다. 조만간 얘기를 나누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앞서 슈는 지난달 해외에서 약 7억 9000만원 규모의 도박을 한 혐의로 재판을 받았다. 상습도박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슈는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2년, 사회봉사 80시간 판결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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